소니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
100% 종이 재료로 만든 포장
100% 종이 재료로 만든 포장
소니 그룹은 다양한 환경 소통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플라스틱 포장 대신 종이 기반의 제품 포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란 소니에서 개발한 내구성이 뛰어난 종이 재료입니다. 다양한 범위의 포장에 적합하며 버진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비해 환경에 대한 영향이 적은 일년생식물로 생산
종이 제품 대부분이 다년생 나무로 제작되지만 소니의 블렌드 포장에는 대나무나 사탕수수와 같은 일년생식물이 사용됩니다. 벌목과 생애에 걸친 관리가 필요한 다년생식물과 달리 일년생식물은 필요한 만큼 재배, 선별,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듭니다.
1. 다년생식물 2. 일년생식물 3. 묘목 4. 고목 5. 가지치기 6. 선별 및 수확 7. 이산화탄소 흡수 기간
소니의 제품은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포뮬러를 반복적으로 조정해서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킵니다.
환경을 걱정하며 만든 촉감 좋은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성 목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환경적 인식을 일깨우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외부 박스, 내부 박스, 슬리브, 쿠션 등 모든 것을 100% 소니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재료입니다.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양각으로 새기는 방법을 통해 단어와 텍스트를 재현했습니다.
최종 제품은 무색이어서 오가닉 룩의 매력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취급이 안전해지고 원료 사용이 줄어듭니다.
블렌드 재료로 만든 포장재는 다른 종이 재료와 함께 수거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분류가 필요하지 않아 새로운 종이로 쉽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새로운 종이로 재활용 2. 제조 3. 구입 4. 재료로 수거 5. 폐기물로 처리
포장의 현재와 미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센터
소니 그룹
이런 재료를 사용하는 목적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서 환경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소니에게 환경적 인식이란 단순히 제품 제공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적 사이클은 그 콘셉트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실천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우리는 다양한 환경을 방문했고 심혈을 기울여 원자재를 선택하고 조합했습니다. 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능적으로 최적화된 재료를 만들고 “메시지 전달을 위한 재료”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포장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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