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1: 완벽한 자동 프레이밍

이 섹션은 자동 프레이밍과 스태빌라이저를 소개하는데, 명칭은 유사하지만 함께 사용할 수 없는 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기능 모두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 사용되며 원본 4K 이미지가 잘리기 때문에 화각이 좁아집니다.
이 카메라로 최적의 자동 프레이밍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프레이밍

녹화하거나 스트리밍할 때 카메라가 인식된 피사체를 추적하고 장면을 자동으로 자르고 재구성합니다.
카메라가 정지된 상태에서도 이 자동 카메라 작업이 동영상에 생동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가 고정된 상태에서 삼각대 촬영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손떨림 보정은 꺼져 있습니다.
• 본인을 스트리밍하는 경우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을 재구성하여 사용자가 움직이더라도 프레임 내에 있도록 합니다.
• 또한 몇몇 사람들이 화각 내에 있고(예: 캠핑 장면), 필요에 따라 촬영 중에 카메라가 주 피사체의 프레임을 계속 재구성하도록 설정하는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모니터는 전체 화각을 계속 표시하고 자동 프레이밍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잘린 영역을 나타내는 프레임이 표시됩니다.

자르기 프레임이 카메라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실제로 캡처한 이미지

설정 절차

MENU → (촬영) → 촬영 설정 → 자동 프레이밍 설정 → 자동 프레이밍 → 켬.

MENU → (촬영) → 촬영 설정 → 자동 프레이밍 설정에서 설정할 항목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설정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 사용 가능한 설정에는 프레이밍 조작 모드, 자르기 수준(자르기 범위) 및 프레이밍 추적 속도가 포함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카메라가 고정된 상태에서 카메라 워크로 촬영하기

스태빌라이저

추적 중인 피사체가 구도에서 같은 위치에 배치되도록 카메라가 구도를 자동으로 보정하므로, 피사체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SteadyShot은 동적 액티브로 고정됩니다.
• 이 기능은 터치 조작을 켬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사용됩니다.
• 추적된 피사체를 구도의 동일한 위치에 유지시키기 위해 장면 구성 방식을 자동으로 수정합니다.
• 피사체 옆에서 걷거나 달릴 때 또는 다른 상황에서 촬영할 때 일관된 구도를 유지합니다.

촬영 조건에 따라 피사체 인식 프레임 또는 추적 프레임이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설정 절차

MENU → (촬영) → 손떨림 보정 → 스태빌라이저를 켬으로 설정하여 주십시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피사체 위치를 안정화하면서 동영상 촬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