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D : S500078871 / 최종 수정 : 2007/07/30

"화이트 밸런스"기능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본 기사의 해당 제품 및 범주

색상의 기준을 이야기 할 때는 "태양광"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태양광 아래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카메라에 색을 정확하게 입력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는 지금 찍고 있는 물체가 원래 태양광 아래에서 무슨 색이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내 조명을 예를 들어,
태양광이 5600K 정도의 색온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 텅스텐 필라멘트를 쓰는 백색전구의 색 온도는 2800K 근처 형광등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4500~6500K, 할로겐 램프는 3200K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색온도가 낮을 수록 붉은색 계열로, 높을 수록 푸른색 계열의 빛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이런 이유로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사진을 찍은면 온통 붉은 색 느낌이 나고, 형광색 밑에서 찍으면 푸른색 느낌이 나게 찍히게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기능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이러한 것을  원래의 색으로 잡아주려면, 카메라에게 그 물체의 원래 색상( 태양광 기준)을 알려주면 됩니다. 이때 여러가지 색상중에서 기준을 삼을수 있도록 카메라에게 알려주는 색이 바로 "흰색"이며, 그리하여 "화이트 밸런스"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세팅에는 편의를 위하여, 태양광, 흐림, 백열등, 형광등 과 같이 미리 여러가지 조명 상황을 설정해 두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