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D : S500079571 / 최종 수정 : 2006/08/09인쇄

어떤 구도로 촬영하면 좋은 사진이 나오나요?

     
    사진 촬영 시에 피사체를 어떤 구도에 넣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사진의 느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촬영 구도에서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삼분할 구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삼분할 구도"란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이미지의 세로축과 가로축을 가상의 삼분할 선으로 나누어 그 선 상 또는 교점 상에 피사체를 위치시키는 촬영 기법입니다.
     
     
    어떤 구도로 촬영하면 좋은 사진이 나오나요?
     
     
    이러한 "삼분할 구도"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LCD 창에 격자선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격자선의 표시는 셋업 메뉴의 "눈금표시" 항목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