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D : S500079678 / 최종 수정 : 2006/07/07

셀프 타이머의 종류가 2초/10초로 나누어져 있는 데, 이렇게 나뉘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 기사의 해당 제품 및 범주

기존에는 소니 카메라의 경우 셀프 타이머가 10초의 한가지만 있었는 데, 2초가 추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2초가 추가 된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사용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촬영시에 셔터 버튼을 누르면서 흔들릴 수 있는 문제 때문입니다.

셔터 스피드가 빠르게 약 1/30초 이상인 경우는 셔터를 누르면서 흔들리는 확률이 낮지만, 1/30초 이
하인 경우에는 삼각대를 놓고 촬영하지 않는 이상, 셔터를 누르면서 약간의 진동만으로도 흔들리는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초로 기본 셋팅을 한 상태에서 셔터 버튼을 누르고, 2초만 기다리고 계시면 저절로 찍혀집니다.

이때 두손으로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특히, 접사 촬영과 같은 경우(꽃,글씨 등)에 아주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셀프 카메라를 찍을 때도 보다 유용합니다.

개인 또는 두명 정도의 사진을 찍을 때, 일단 시범적으로 구도를 잡으시고, 같은 방법으로 셀프 카메라를 찍으시면 흔들림을 최소화한 사진을 얻기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