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의 용량이 커서 전송 및 저장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나요?
우선 찍으신 영상이 2M이상,3M 또는 그 이상이 라면 전송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이즈를 VGA급(R1은 1M)으로 리사이즈(사이즈 변경) 하시면 전송하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사진 사이즈의 최하단에 위치)
저장이 잘 안되는 경우 해결 방안
카메라에서의 경우 : 메모리 스틱 또는 메모리 스틱 듀오에 있는 크게 필요없는 사진들을 지우시면 용량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PC에서의 경우 : PC에서 저장이 잘 안되는 경우는 PC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하시면 저장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크게 찍은 사진의 용량을 적게하여 PC에 저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카메라에서 꼭 리사이즈(사이즈 변경) 하신 후, PC에 저장하시고, 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실 때는 카메라에서 사이즈 줄이시는 방법과 PC에서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리사이즈(resize,"화상 크기 변경"등의 용어) 기능을 적용시키시면 찍었던 사진 용량보다 적은 용량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원본이 인쇄 등의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적은 용량으로 보존하여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리사이즈 기능이 없는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다면 최대한 작은 사이즈로 촬영하셔야만, 전송과 저장에 문제점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