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P8을 썼었는 데, 지금보니 후속 제품이 없네요. P100이란 제품이 있는 데, 이것이 후속 제품인가요?
문의 주신 사항은 기존의 제품이 P8,P10의 두가지 형태였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새로나온 신제품인 DSC-P100은 두가지 P8,P10의 후속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제품을 하나로 통일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시 두가지 제품으로 제품이 나올 예정은 없습니다.
P100은 최초로 한글 OSD를 장착한 제품으로 푸른 빛깔,빨간색,은색의 3가지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P8,P10의 디자인 형태와 새로운 개념의 기능이 함축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전에 P10에는 없던 흑백기능과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의문에 답이 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새로나온 신제품인 DSC-P100은 두가지 P8,P10의 후속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제품을 하나로 통일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시 두가지 제품으로 제품이 나올 예정은 없습니다.
P100은 최초로 한글 OSD를 장착한 제품으로 푸른 빛깔,빨간색,은색의 3가지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P8,P10의 디자인 형태와 새로운 개념의 기능이 함축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전에 P10에는 없던 흑백기능과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의문에 답이 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