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측면에서 환경을 고려

견고한 환경 계획

소니 헤드폰은 고급 디자인과 고품질 사운드 외에 환경 또한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녹색 경영 2025 환경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소니는 제품과 포장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생 플라스틱 개발

재활용 소재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는 대부분 도장 처리가 되어 있거나 색이 가미되어 있어 장식용 부품에는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니는 자동차 부품 중에서 색소가 들어 있지 않은 산업 폐기물을 조달함으로써 이러한 폐기물을 정교하게 선별하고 원하는 색을 가미해 다양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자동차 부품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 수집   [2]  부품 선별(예: 엠블럼, 손잡이)   [3]  파쇄   [4]  펠릿 성형   [5]  착색

재생 플라스틱의 특징

무색 펠릿을 사용하면 착색 과정에서 첨가제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85% 이상의 재생 소재를 플라스틱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검은색 소재의 경우 무려 98%라는 높은 재사용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무색 펠릿과 유색 펠릿 사진
무색 펠릿(좌)과 유색 펠릿(우)

제품을 더욱 다양한 색상으로 이용 가능

재생 ABS와 첨가제 사용 비율을 보여주는 파이 차트
높은 재활용 함량 달성

[1] 재생 ABS, 85% 이상 [2] 첨가제

헤드폰 본체와 패키지를 보여주는 사진
소니 제품군 전체에서 재활용 확장

소니 헤드폰 역사상 최초로 소니는 신규 모델(WH-1000XM5, LinkBuds 및 LinkBuds S)의 본체에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쾌거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소니 헤드폰에 재생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속 가능한 포장재

소니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이니셔티브 외에 새로운 이니셔티브 몇 가지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모델을 위한 이니셔티브
초반 목표 달성을 향한 부단한 노력

녹색 경영 2025 이니셔티브에서는 2025년까지 새로 디자인되는 소형 제품의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소니는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폰 제품에 지속 가능한 포장재의 사용을 확대하고 2025년이 되기 전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로화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포그래픽
페트리 접시에 담긴 종이 폐기물, 사탕수수 폐기물, 대나무 재료와 소니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로 만든 패키지가 조합된 이미지
지속 가능한 종이를 사용한 포장

이제 소니는 플래그십 헤드폰 모델인 1000X 시리즈(WF-1000XM4, WH-1000XM5)의 포장에도 소니의 독자적인 지속 가능한 종이 즉,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를 사용합니다.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는 대나무, 사탕수수 섬유 및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 종이로 생산되는 지속 가능한 종이 재료입니다.

WF-1000XM4와 WH-1000XM5의 포장을 소개합니다

소니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를 사용한 포장 이미지

WF-1000XM4 패키지에는 라벨을 제외한 모든 포장에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 로고가 새겨진 포장을 보여주는 사진

WH-1000XM5 제품 박스에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 사용

기존 제품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양한 리뉴얼 노력의 일부로 기존 모델의 외부 포장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특히 EX15AP의 외부 포장은 다시 디자인하는 과정을 통해 총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의 96%에서 5% 미만으로 90% 이상 줄였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비교를 설명하는 그림
MDR-EX15AP 포장에 사용된 플라스틱과 비교

[1] 리뉴얼 이전  [2] 리뉴얼 이후

리뉴얼 이전과 이후 두 개의 제품 패키지 이미지
MDR-EX15AP 패키지의 전체 개요

[1] 리뉴얼 이전  [2] 리뉴얼 이후

줄어든 플라스틱으로 더 간편해진 재활용

PP (플라스틱) 라미네이션으로 제작된 기존 개별 박스 디자인은 재활용이 불가능했습니다. 라미네이션을 마모 방지 바니시로 대체한 덕분에 박스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종이 표면에 적용된 PP 라미네이션 가공
[2] 인쇄 기술과 UV 바니시 적용

일러스트레이션
인터뷰
인터뷰 대상의 인물 사진
Makoto Kawabata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및 사운드 제품 비즈니스 그룹,
모바일 제품 비즈니스 부문, 모바일 제품 기계 설계부

소니 그룹은 Road to Zero 환경 계획에 따라 투입되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홈 오디오 및 기타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헤드폰에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ABS의 경우, 재활용 비율이 높은 고품질 재활용 소재를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재활용 소재 도입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니는 사용이 간편하고 재사용 함량이 높은 재생 ABS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소니는 무착색 ABS 폐기물을 색상별로 정확하게 선별함으로써 버진 플라스틱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상으로 제조 가능한 재생 ABS를 새롭게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LinkBuds의 경우에는 버진 ABS보다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한 외형을 제작하고자 했는데, 기존 재생 ABS로는 성형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소니는 다양한 헤드폰 모델에 이 재생 ABS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Road to Zero 계획에 발맞추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Mio Nakanishi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및 사운드 제품 비즈니스 그룹, 
모바일 제품 비즈니스 부문, 모바일 제품 기획부

인터뷰 대상의 인물 사진

소니는 헤드폰 제품의 포장에 제로 플라스틱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헤드폰 모델과 신규 헤드폰 모델 모두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의 포장에 플라스틱이 전혀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제품 특성, 판매 조건, 고객 등에 따라 포장의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제품 개발 초반에서부터 환경이라는 요소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기능과 미적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포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WH-1000XM5 모델은 제품 박스에 소니의 독자적인 종이인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 로고가 찍힌 최초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WH-1000XM4 모델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으며, 새로운 포장 디자인에는 환경을 고려한 요소가 훨씬 더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소니가 제품 개발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의 순환 고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품을 재활용하는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소니는 제품을 제조하는 전 과정에서 지구 환경에 좀 더 이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적용하는 데 매진할 계획입니다.